DESK TOUR
듀얼 모니터 데스크투어, 월넛 책상과 그레이 의자의 홈오피스
월넛 톤 책상과 차콜 벽에 듀얼 모니터, 그레이 의자, 검은 작업등을 배치한 홈오피스입니다. 화면 아래 여백과 입력기의 범위, 앉는 자리와 조명의 관계를 네 장의 디테일 사진으로 살펴봅니다.

- 공간
- 창가를 따라 배치한 홈오피스 콘셉트
- 색과 소재
- 월넛 톤 우드 · 차콜 · 블랙 · 그레이
- 주요 구성
- 듀얼 모니터 · 모니터 암 · 작업등 · 헤드레스트 체어
정면에서는 두 화면이 공간의 중심이지만 가까이 보면 도구가 놓인 높이와 소재가 각각 다릅니다. 모니터는 암 위에, 입력기는 매트 안에, 조명과 작은 소품은 옆으로 나뉘어 있어요. 가구를 모두 같은 색으로 맞추기보다 쓰는 자리와 바라보는 배경을 구분한 셋업으로 읽어보겠습니다.
이 책상의 인상은 색을 모으고 작업하는 면을 나누는 배치에서 나옵니다. 화면을 보는 자리에서 손이 움직이는 자리로, 다시 앉는 자리와 빛이 닿는 곳으로 시선을 옮겨볼게요.
두 화면 아래에 남긴 상판의 여백
가운데에는 푸른 배경의 모니터 두 대가 같은 높이로 놓여 있습니다. 얇은 테두리와 나란한 아래 선이 길게 이어지고, 뒤의 검은 타공판은 기기와 벽 사이의 배경이 됩니다. 시선이 먼저 화면으로 모이는 구성이에요.
모니터는 가운데 기둥에서 뻗은 암으로 받치고 있습니다. 화면마다 큰 받침대를 놓는 구성에 비해 상판에 닿는 부분이 한곳에 모여, 키보드 뒤쪽으로 나뭇결이 드러나는 면이 남아요. 모니터 암을 활용해 화면 아래를 정리하는 배치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책상에 적용할 때는 모니터를 두 대 놓을 수 있는지뿐 아니라 앉는 위치도 함께 살펴보세요. 주로 보는 화면이 몸 앞에 오는지, 보조 화면을 볼 때 몸을 크게 돌려야 하는지 확인하고 배치를 정하면 됩니다.
모니터 위의 가는 바와 뒤쪽 타공판도 비슷한 가로선을 반복합니다. 타공판에 물건이 여러 개 있어도 검은 부품이 배경과 이어져 화면의 푸른 면이 먼저 보이게 해요. 화면 아래에는 암의 기둥과 케이블이 가운데로 모여 상판 양옆의 빈 면이 남습니다.
듀얼 모니터를 쓰려면 두 대를 같은 높이로 맞춘 뒤에도 평소 어떤 창을 어디에 두는지 확인해보세요. 자주 보는 화면이 가운데에서 벗어나 불편하다면 사진의 좌우 균형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기기의 무게·장착 규격·책상 고정 조건도 모니터 암의 안내와 맞춰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