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TOUR
그림책과 크레용이 있는 아이의 우드 책상
책을 고르고 펼친 다음, 마음에 남은 장면을 종이에 그리는 자리. 이 공간은 작은 책상 하나를 중심으로 책과 도구, 인형의 위치를 나눴습니다.

- 공간 콘셉트
- 그림책 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함께 담은 어린이 코너
- 색 조합
- 밝은 나무색·크림 / 노랑·초록·주황
- 배치
- 벽면 책 전시 / 상판 활동 / 하부 바구니
다섯 구도에서 확인되는 색과 배치를 따라가며, 우리 집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지점을 살펴봅니다.
밝은 가구 위에 노랑과 초록이 머무는 곳
정면에서 가장 넓게 보이는 것은 크림색 벽과 상판, 밝은 나무색 가구입니다. 오른쪽 수납장의 노랑이 큰 색 면을 만들고, 왼쪽 초록 벽등이 그 반대편에 작은 중심을 만들어요. 노란 트레이와 주황 크레용 통은 두 색 사이를 상판 가까이에서 이어줍니다.
아이 방에 색을 더하고 싶다면 모든 가구를 컬러로 바꾸기보다 이미 있는 밝은 바탕을 살펴보세요. 큰 수납 한 곳과 자주 쓰는 작은 도구에 색을 나누면, 상판을 가득 채우지 않고도 활기 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벽에는 책 표지를, 상판에는 오늘 읽을 한 권을
선반에는 동물 그림이 보이도록 책이 앞을 향해 놓여 있습니다. 아래쪽 사슴 그림까지 시선이 이어지면서 벽면이 작은 이야기 공간처럼 보여요. 펼친 책은 상판에 한 권만 놓여 있어, 고르는 자리와 읽는 자리가 구분됩니다.
사진에서 선반이 높아 보인다고 그 높이를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직접 꺼낼 책이라면 실제로 손이 닿는 위치를 확인하고, 보호자가 꺼내줄 전시 책과 일상적으로 꺼내는 책을 나누어 배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