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TOUR
월넛 책상 데스크투어, 베이지 패브릭과 햇살이 머무는 홈오피스
콘크리트 질감 벽 앞에 짙은 월넛 책상과 베이지 패브릭 의자를 둔 창가 홈오피스 데스크투어입니다. 모니터 받침대와 아이보리 키보드, 따뜻한 탁상 조명, 차콜과 월넛으로 맞춘 PC 본체까지 일곱 장면으로 둘러봅니다.

- 공간 콘셉트
- 카페 대신 머물고 싶은 창가 홈오피스
- 색 조합
- 월넛 · 베이지 · 차콜 · 올리브
- 소재
- 콘크리트 질감 벽 · 원목 · 패브릭 · 무광 도자기 · 리넨 커튼
- 주요 구성
- 월넛 책상 · 패브릭 암체어 · 모니터 받침대 · 아이보리 키보드 · 돔 탁상 조명 · PC 본체
- 빛
- 오른쪽 큰 창의 자연광 + 왼쪽 탁상 조명
이 책상은 장비를 늘리기보다 색을 줄이고 질감을 겹친 쪽에 가깝습니다. 벽과 러그, 커튼이 베이지로 넓게 깔리고, 월넛은 책상과 의자, 모니터 받침대와 본체 앞면에서 반복돼요. 그 사이에 올리브색 조명과 무광 도자기, 아이보리 키보드가 작은 변화를 줍니다.
앉은 자리에서 시작해 옆모습과 창가의 빛, 위에서 본 상판을 지나 키보드와 조명, 본체까지 가까이 다가가며 물건마다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살펴볼게요.
앉은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단정한 배치
의자에 앉으면 낮은 월넛 받침대 위의 모니터가 가장 먼저 정면에 들어옵니다. 화면 아래 선이 받침대와 나란하고, 그 앞으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데스크매트 한 장 안에 모여 있어요. 시선이 닿는 곳과 손이 움직이는 곳이 위아래로 정리돼 있어 책상이 단정하게 보입니다.
좌우는 대칭에 가깝게 나뉩니다. 왼쪽에는 탁상 조명과 펜꽂이, 머그가 있고 오른쪽에는 책 두 권과 작은 그릇, 화병, 그 끝에 PC 본체가 있어요. 양쪽 모두 키가 큰 물건을 바깥쪽에, 낮은 물건을 안쪽에 두어서 가운데 화면 쪽으로 갈수록 시야가 트입니다.
모니터 받침대는 화면을 조금 들어 올리는 동시에 상판을 앞뒤 두 층으로 나눕니다. 받침대 위는 보는 자리, 앞쪽은 쓰는 자리예요. 내 책상에 적용할 때는 받침대를 올린 뒤 화면 높이가 눈높이와 맞는지, 키보드를 놓고도 손목을 둘 앞쪽 여유가 남는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